저희아기는 32개월에
기저귀를 뗐습니다 !!
다른 아이들은 18개월 ~ 20개월에 바로 뗀다는데
우리아이는 왜 못 뗄까? 걱정되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 !!!
31개월까지 전혀 생각없던 아이가 32개월에
바로 기저귀를 뗀 경험을 기반으로
아기 대소변훈련 관련 총정리를 통해 시기, 방법, 실패 원인,
현실적인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아기 대소변훈련 시기, 언제가 가장 좋을까?
많은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바로 아기 대소변훈련 시기죠
보통 18개월에서 36개월 사이를 권장지만,
아이에 따라서 달라요
(이걸 믿지않고 24개월부터 아기를 힘들게 한 저를
반성하며 여러분들은 실수를 반복하시지 않기를..)
아기가 신호를 무조건 보냅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아래와 같은 배변훈련 신호가 보인다면 시작을 고려해보세요!
- 기저귀가 젖으면 불편함을 표현한다
- 배변 전 특정 행동(구석으로 가기, 표정 변화 등)을 보인다
- 2시간 이상 기저귀가 마른 상태로 유지된다
-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저의 아기는 기저귀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표현이 시작됬어요
만지작거려서 "쉬마려?" 했더니, 아니라고 표현하지만
변기에 데려갔더니 쉬를 가리기 시작했어요 !!
👶🏻 배변훈련 방법,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배변훈련 방법은 단순하지만 꾸준함
1️⃣ 환경 조성
아이 전용 변기나 유아용 변좌를 준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변좌를 준비해주세요
2️⃣ 일관성
기상 직후, 식사 후, 외출 전처럼 일정한 시간
이것이 바로 효과적인 유아 배변훈련의 기본입니다.
3️⃣ 긍정 강화
성공했을 때 과도한 보상보다는 칭찬과 격려가 중요합니다.
“와, 스스로 해냈네!”
라는 칭찬을 잘 해주세요~
4️⃣ 타이밍
이게 가장 중요해요 !
아이가 신호를 보낼 때까지 제발 기다려주세요~!
그럼 왜 실패할까요? 준비물은 어떤게 필요한가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릴게요!
배변훈련 실패 원인과 해결 방법
아기 대소변훈련 관련 총정리를 하다 보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실패 사례입니다.
대표적인 배변훈련 실패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모의 조급함
- 아이의 준비 부족
- 혼내거나 부정적인 반응
- 환경 변화(이사, 동생 출산 등)
이럴 경우에는 과감히 중단하고 2~4주 후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시 쉬는 것이 오히려 성공 확률을 높입니다.
특히 혼내는 방식은 절대 금물입니다.
배변은 아이의 자율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강압은 역효과를 불러옵니다.
다시 퇴행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요 !
배변훈련 준비물 체크리스트
성공적인 유아 배변훈련을 위해 준비하면 좋은 것들입니다.
- 유아용 변기 또는 변좌
- 방수 팬티
- 여벌 옷
- 방수 매트
- 칭찬 스티커
이런 기본적인 배변훈련 준비물이 갖춰지면 부모의 스트레스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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